우리는 살아가면서 각종 변화가 이루어지면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노화가 찾아오게 됩니다. 이렇게 노화가 찾아온다면 노화 현상으로 인해 대표적으로 신체 건강과 피부에 노화가 찾아오게 되며 치아에도 노화가 찾아오게 되는데 노화로 약해져만가는 잇몸과 치아가 결국 상실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꼭 노화 현상으로만 치아 상실이 되는 것이 아니며 선천적, 유전적인 치아 결손으로 인해 태어날 때 부터 치아의 개수가 모자르거나 시간이 흐를수록 상대적으로 약해지는 치아가 결국 상실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며 평소 충치와 풍치를 앓고 있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 오랜시간 방치해 추후에 치료를 받으려 하지만 이미 더 이상 치아를 살릴 수 없을 정도로 손상이 되어 발치를 해야하는 경우가 있으며 운동을 즐기다 또는 예상하지 못한 교통사고가 발생해 외부에서의 강한 충격을 받게 되어 치아가 깨지거나 상실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혀 예상하지도 못한 사고, 노화 현상, 선천적&유전적 치아 결손, 심한 충치, 풍치 치주질환 등 여러가지 원인과 이유로 치아를 상실하게 된다면 치아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치료를 많이들 찾고 있습니다.
상실한 치아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치료로 현재 대중적이며 보편화된 치료로 자리매김한 인공 치아를 식립하는 임플란트가 있으며 과거 임상 경험이 부족한 임플란트는 안정적이지 않다는 점이 있었지만 현재 나날이 늘어나는 치의학의 발전과 시술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임플란트 제품 회사들의 발전으로 과거에 비해 월등히 안정적인 시술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으며 또한 치료 비용에서의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건강보험 적용이 큰 폭으로 확대가 되어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춰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0년 기준 1955년생↑ 만 65세 이상 본인 부담률 30% 평생치아 2개 적용]
치아의 빈자리를 대신해 본래 치아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는 인공 치아인 임플란트는 세 가지로 구성이 되었으며 임플란트 그 자체라고도 불릴 수 있으며 심미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보철물[크라운]과 보철물과 인공치근을 연결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지대주[어버트먼트] 그리고 잇몸 뼈에 식립 되어 단단하고 고정력 있게 치아 뿌리 역할을 수행하는 인공치근[픽스처] 이렇게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부위에 직접 식립이 되어 인접치아에 전혀 손상이 없다는 점과 인체에 무해한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본래 자연치아의 저작력을 80~90% 그대로 재현하여 음식을 씹는 즐거움을 되 찾을 수 있으며 미용적인 측면으로 외적으로 보았을 때 본래 치아와 구별하기가 어려울 정도의 매우 우수한 심미성이 있으며 시술 이후 꾸준히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며 꼼꼼한 관리가 선행된다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인공 치아를 식립하는 임플란트 시술은 약 7회 정도의 내원이 필요로 하며 시술 과정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충분한 상담 후 면밀한 진단과 체계적인 시술 계획 수립 시술에 앞서 충분한 상담을 진행해 나이, 앓고 있는 질환 여부와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종류를 파악하며 구강의 상태를 면밀히 파악해 치아의 모양과 잇몸의 모양 상태, 시술이 필요로 한 식립할 부위의 잇몸 뼈 상태를 육안으로 파악하기보다는 오차 없이 정밀한 분석을 위해 3D-CT 촬영을 통해 파악합니다. 치료가 필요한 개인마다 구강 상태와 잇몸의 상태가 다르기에 꼼꼼하게 파악해야 하며 개인마다 치료 방법과 사용되는 제품의 종류와 치료 기간의 차이가 생길 수 있기에 개인마다 다른 상태에 대한 보다 정밀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차 없이 정밀한 분석을 위한 3D-CT 촬영 후 식립할 부위의 잇몸 뼈 상태를 확인 후 주변에 인접한 치아에 영향을 주는지, 치아의 치열 상태와 신경 및 혈관 등의 상태 또한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가장 이상적인 시술을 진행하기 위해 방향과 깊이를 정합니다. ※이때 잇몸에 염증이 있을 경우에는 완전하게 치료를 한 이후에 시술이 진행되어야 하며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해진 충치와 풍치로 인해 시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손상된 치아를 발치 한 이후에 부위가 아물 때까지 약 2~3개월의 회복 기간이 필요할 수 있으며 시술에 있어 잇몸 뼈 상태가 부족하거나 좋지 않은 상태라면 뼈 이식술을 먼저 진행한 다음 잇몸 뼈를 보충한 다음 시술이 가능하기에 뼈 이식 이후 약 4~6주간의 기간을 두고 경과를 확인한 이후에 시술 진행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인공 치아 임플란트 식립 충분한 상담과 3D-CT 촬영을 통해 구강 상태를 파악한 후 체계적인 시술을 하기 위해 계획을 수립하였다면 이제 인공 치아를 식립하는 시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세 가지 구성의 한 부분으로 잇몸 뼈에 치아 뿌리 역할을 대신해줄 인공치근(픽스쳐)을 식립하는 과정이며 식립할 부위에 국소마취를 진행하여 잇몸을 절개해 골을 노출시킨 다음 미리 계획된 오차 없는 부위에 인공치근을 식립합니다. 이후 하악(아래턱) 3~4개월, 상악(위턱) 3~6개월 정도(개인의 상태에 따라 기간은 상이함) 인공치근과 잇몸 뼈가 단단하게 고정돼 결합할 수 있도록 기다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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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주 연결, 크라운 제작, 실밥 제거, 보철물 부착 기간이 흘러 치아의 뿌리 역할을 대신하는 기둥인 인공치근이 잇몸 뼈와 고정이 잘 되고 자리를 잘 잡았다 판단이 된다면 잇몸 뼈 속에 식립한 인공치근의 상부를 노출시킨 다음 치아 모양의 역할을 대신하는 보철물(크라운)을 지탱해 줄 기둥인 지대주(어버트먼트)를 연결한 후 치아 모양의 역할을 수행해 줄 보철물을 제작하기 위해 본을 뜨는 과정으로 이어집니다. 지대주를 연결한 1~2주 후 다시 내원하여 잇몸에 있던 실밥을 제거한 다음 식립한 부위와 주변 잇몸이 안정이 된다면 개인의 치아에 알맞게 본을 떠서 제작한 보철물을 지대주와 연결을 시켜 줍니다. |
이렇게 기간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임플란트의 치료 기간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기간이 다를 수밖에 없으며 건강한 잇몸 뼈의 상태라면 하루 만에 식립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며 상태가 좋지 않다면 1년 이상이 걸릴 수도 있으며 치료 기간에 대해서는 구강 상태와 진단을 받아봐야 알 수 있으며 일반적인 치료 기간은 3개월 정도 소요가 됩니다.
또한 시술이 끝난 이후에 시술 부위가 안정화될 때까지는 정해준 검진일에 맞춰 정기 검진을 반드시 받아야 하며 검진날이 아니어도 이상이 느껴지거나 의심된다면 역시 바로 내원해 주셔서 적절한 조치를 받으셔야 합니다.
시술이 필요한 부위의 뼈 상태와 전체적인 구강 상태를 파악하여 잇몸 뼈 이식 여부를 파악해야 하는 고난도의 시술이며 만일 이러한 면밀한 판단과 진단을 하지 않고 무작정 식립이 된다면 시술 이후에 주위염과 각종 부작용으로 인해 심한 상태에 이르면 탈락하는 현상과 재수술까지도 유발할 수 있어 상실한 치아의 빈자리를 대처하기 위해 치료를 고려해보고 계신다면 임상경험과 디지털 첨단 장비 여부, 검증된 정품 재료 사용과 안전 확인을 위한 정품 인증서가 제공되는지 가장 중요한 사후관리에 대한 평생 제도 관리로 청결 가이드 등 꼼꼼한 사후관리가 이루어지는 의료기관인지에 대한 꼼꼼한 정보를 찾아보시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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